처음으로 급하게 다른데 제품을 구입했던
카시트가 앞부분이 허접해서
저희 크롱이 낙상사고 방지를 위해서라도
앞쪽부분에 완충쿠션이 있어야 하겠더라구요~
요것저것 많이 따지는 크롱맘은
퍼피엔젤 카시트가 제격👍이라는 확신을 갖고
사이즈 확인 후 잽싸게 라지로 구입했어요~
10kg, 슈나우져입니다~
앞, 테두리, 중앙쿠션에다가 촉감좋은 토이론 바닥재까지~굿
좋은 소재를 쓰기에 퍼피엔젤은
퀄리티 또한 넘 좋아요~👍
가방처럼 이동시에도👍 하우스처럼👍
그리고 젤 중요한 카시트👍👍
튼튼해보이고 앞,뒤,테두리 모두 쿠션이 들어가있어 크롱이의 드라이브가
좀더 안전하고 편할것같아요~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