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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박광우 TALK

기획자 박광우의 브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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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피엔젤의 변하지 않을 가치 두 번째

    퍼피엔젤 기획자 박광우입니다. 2번째 글입니다..지난 주에는 유럽 가는 길에 글을 올렸었죠. 지금은 저의 공장에서 내년 SS2021 상품 기획을 하고 있는데, 문득 지난 달 저희 고객께서 하신 질문이 떠 올라 글을 써 봅니다.."퍼피엔젤의 상품이 매우 많은데, 비슷한 상품이 많고 그 차이를 잘 몰라 선택하는데 힘들 때가 많은데 이렇게 비슷한 상품을 많이 만드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퍼피엔젤은 이제 3개월 남짓 지나면 한국 나이로 20살을 맞이합니다. 우연치 않게 시작한 이 사업이 벌써 20년이라니, 제 인생의 반을 함께 했네요. 솔직히 건축을 전공했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일했던 적이 있었고  소프트웨어 개발 책도 냈었는데, 이젠 다 까먹었습니다..새로 생겨나는 많은 애견의류 애견용품 브랜드를 보면 늘 느끼지만 디자인 좋고 품질도 매우 좋아 제가 많이 배우게 됩니다. 그 들의 제품을 보면 눈에도 톡톡 띄고 저희보다 더 신선하게 젊게 보일 때가 많습니다. .퍼피엔젤도 초기부터 많은 주목할 만한 신제품과 디자인으로 주목을 많이 받았고, 여러 해 지나면서 더 많은 고객으로부터 다양한 요구사항을 듣게 되고. 특히, 기후가 비슷한 한국, 일본 중국 뿐 아니라, 미주, 유럽, 남미, 오세아니아, 심지어 아프리카까지 판매를 하다 보니, 고객요구는 더욱 다양해 졌습니다. 여러 다양한 견주들의 니즈를 받아들이다 보니…..퍼피엔젤 제품 중에 퍼피엔젤패딩 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데, 패딩만 하더라도, 로고만 붙어 있는 가장 BASIC하고 심플한 디자인만 하더라도, 솜의 종류에 따라 5가지 이상 분류되고, 겉감과 안감의 종류에 따라 5가지 이상, 스타일의 구분에 따라 민소매, 하프소매, 긴소매, 공용오버롤, 여아전용 오버롤, 후드패딩, 후드소매, 바지탈부착 등 수 십종에 이릅니다. 하지만, 사진만으로 보기에는 비슷해 보여지는 상품들이 많아져 갔습니다.기본 티셔츠도 말티즈, 요키, 치와와 같은 표준 체형(체고체장비율)의 강아지의 8부~9부 정도의 길이인 Long Sleeve부터 엄지 발톱에 걸치는 7부, 팔꿈치까지의 5부, 짧은 반팔인 3부, 민소매, 끈나시 까지… 사진으로만 보면 상품들의 수가 많아졌습니다.그러다 보니, 상품 종류는 많아졌지만,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불평도 늘었습니다. .어느 지인은 “주요 타겟을 정해서 집중하시지 너무 산만하지 않습니까? 유행하는 견종을 타겟을 잡아서 제품을 만들어야 장사가 잘 될텐데…” 라고 얘기를 듣습니다. 몇 년 전에 푸들을 대상으로 했던 주목받는 브랜드들은 어느새 이미 비숑을 주고객으로 설정하여 상품을 주력하고 있더군요. .그 말에 고민도 되었지만, 지금까지 들어왔던 여러 다른 견주들의 요구사항을 그냥 넘길 수는 없습니다. 오늘 다시 한 번 다시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퍼피엔젤이 추구할 가장 본질적으로 가치가 무엇일까?' .인기 견종을 위주로 하기보다 보다 많은 애견인을 위한 상품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모든 견종을 위한 상품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리자는 MADE FOR ALL 이라는 생각을 다시 굳게 가집니다. #MADEFORALL물론 이를 위하여 보다 많은 양의 원단을 보유해야만 했고, 퍼피엔젤 만의 공장이 필요했고, 스스로 개발한 물류 ERP 시스템이 필요했으며, 앞으로 보다 편리한 쇼핑을 위한 온오프라인 매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생각해보니 해온 것보다 해야 할이 더 많네요. 아직 갈 길이 멀고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계속 진행 해야죠. 제 인생의 사명이니까요.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패딩을 만들어 드리겠다고 약속한지 몇 년이 지났지만, 샘플만 많이 만들고 실제 제품을 내지 못한 것에 대해 대박이 엄마, 잭 엄마께도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많은 것을 한 번에 다 할 수는 없지만, 항상 진행 중입니다. 느리더라도 꼭 그 곳으로 갈 것입니다.저는 내일 새벽 비행기를 타고 퍼피엔젤 서울 디자인 사무실로 다시 이동합니다. 2020년에는 좀 더 나아지기를 비라고, 해마다 퍼피엔젤로 인하여 좀 더 행복해지는 애견인과 우리 반려견이 좀 더 늘어나도록 매일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 2019, 10.

    PUPPY ANGEL 2020-05-21 19:26:11
  • 퍼피엔젤의 변하지 않을 가치 첫 번째 [1]

    퍼피엔젤 박광우입니다. 퍼피엔젤의 변하지 않을 가치 첫 번째 이야기누군가 저에게 자주 묻습니다." 왜 애견 용품 만드십니까?"" 이렇게 오랜 시간 이 일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20여년동안 그에 대한 답을 똑 부러지게 하지 못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지나 온 시간을 거슬러 제가 스스로 걸러온 길을 돌아보니 변하지 않는 것들 있었습니다.아마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으니 앞으로 변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많은 애견인이 공감하시는 보편적 가치라면 제 인생을 바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자기의 것을 축적해서 뿌리를 만들어 자기만의 개념을 설계하고 디자인했을 때, 그 열매가 오래 간다는 생각으로 애견용품 을 만들어 온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지금까지 애견용품을 만들오면서,1. 2001년, 처음에는 사람이 쓰는 옷, 제품을  재미로 강아지 것으로 만들어 보는 것으로 시작2. 2003년 강아지는 인형이 아니다. '진정 강아지를 위한 옷을 만들자' 라고 모토로 사람의류와 같은 방식으로 견체 체촌 연구 및 분석을 통한 부산 동의대학교 의상학과와 패턴 연구를 시작3. 사람이 강아지와 함께 있어 행복한 삶을 위하여 사람과 애완동물 의 그 행복한 반려를 위한 위한 매개로서 그들에게 필요한 도구를 만들어 드리자 라는 모토로 용품 라인 전개4. 2004년 영국 NGO의 충고와 지적으로 패딩에 라쿤털을 쓰지 않기 시작한 이후 강아지 목줄이나 가방에 소, 양 가죽을 쓰지 않기 시작했고, 스웨터에 울 캐시미어 앙고라 캐시미어를 사용하지 않기 시작했고, 현재는 '애견용품을 만들면서 동물 소재를 절대 쓰지말자' 는 생각이 확고해졌고5. 애견인들에게는 비싸야 잘팔린다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뒤로 하고 2012년부터 고급 고가라인의 프리미엄만을 지향했던 방향에서 벗어나 모든 애견인이 찾을 수 있도록 가격 정책을 변경하여 경제적인 낮은 가격대의 상품부터 고급스런 프리미엄 고가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갖추기 위해 해외로 생산기지를 이전하고 모두 직접 설계 구축하여 지금까지,약 20년이 흘러왔습니다. (일부 막패딩(MAC), 막티(MAC) 제품들을 구매하신 분들은 저가 브랜드로 인식하시는분들이 매우 많아지셔서  상단히 많은 고민도 했습니다.) 애견 브랜드가 추구해야할 가장 본질적으로 가치가 무엇일까? 요즘의 애견 시장을 보면, 사람옷에서도 잘 사용되지 않는 사실상 필요하지도 않은 희귀하고 그래서 비싼 소재를 사용하여 과도한 마진과 고가 정책을 취하거나, 중국 알리바바에서 저품질의 저가 제품을 구매하여 그럴듯한 광고로 재포장하고 라벨만 바꾸어 고객들을 현혹하여 판매를 하는 수많은 저가 애견 리셀러 업체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도 많은 안타까움을 느끼고, 제 자신 또한 매출과 이익을 위하여 그러한 방식으로 전환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깊게 빠지게 되었습니다. 더우기,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애견 용품에 대한 변별력이 없으신 애견인들은 그저 가격과 사진만으로 구매하셨다가 많은 후회와 재구매를 반복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대로 된 필요한 애견 용품을 적절한 가격에 여러분들께 내야겠다는 방향을 다시 재확인하게 됩니다.  인간의 삶이 반려견과 함께 외롭지 않고 보다 행복하며, 강아지가 소유물로서 뽐내거나 자랑거리 치장거리가 아닌 진정한 인간의 친구인 반려동물로서 존재 가치를 인식하고 부터, 위와 같은 여러가지 유혹들을 버리게 난 후 왠지 모를 편안함이 생겨났던 것 같습니다. 이젠 어울리는 옷을 입고 있는 느낌. 80이 다 되어 가시는 저의 부모님에게 유기견 행운이가 주는 기쁨. 그 기쁨으로 행복해 하시는 모습. 그래서 사줄 수 있는 강아지옷, 강아지집, 강아지가방 등등.혼자 크는 외동 아들 딸을 위해 새로온 강아지 식구에게  초등학생 아이가 사줄 수도 있는물론 더 좋고 경제력 있는 분들도 그만한 값어지의 훌륭한 상품도 준비할 것입니다.그 모두를 위한그 모든 애견인을 위한...그리고 애견과 동물을 위한.....그것이 20년 애견용품을 기획하고 직접 만들어온 퍼피엔젤의 창업자로서 제가 추구할 수 있는 편안하고 행복한 변치 않을 가치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퍼피엔젤유럽 사무실로 이동하면서 이 글을 적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하여 지난 7년 전문적인 애견용품 만을 생산하는 전문 공장 구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고, 이제는 미주, 유럽, 아시아 대륙을 포괄하는 전 세계 모든 애견인을 위하여 좋은 상품을 많은 분들게 보다 드릴 수 있도록 유통 라인 설계 및 구축을 진행 중입니다.모든 애견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1000 여가지 상품 대표 타입 맵을 만들고 개발하고 있는 것은 영원히 해야할 당연한 저희의 역할이고요.하나 하나의 제품의 이쁨과 덜 이쁨을 말하자면 지금 매우 많은 브랜드들이 앞 다투어 좋은 제품을 내고 있고 저희보다 훨씬 예쁘고 좋은 제품들도 많습니다.  당연히, 퍼피엔젤 도 더 좋은 제품을 내도록 당연히 노력할 것입니다.이와 함께 퍼피엔젤은 이 마음이 변치 않도록 좀 느리더라도 깊은 뿌리를 내리어 진정으로 우리 애견인에게 다가갈 구 있도록 변치 않는 가치를 찾아가는 일에 더욱 더 힘쓰겠습니다.혹시라도 제 생에 제가 목표한 바를 다이루지 못하더라도 그 다음 누군가가 이어 갈 수 있도록2019. 10. 인천공항에서~~~ buildtolast#puppyangel #퍼피엔젤가치 #puppyangelbrand #변하지않을 #value #브랜드가치 #애견브랜드 #peta

    PUPPY ANGEL 2020-05-20 16: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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