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3.4kg
색상: 블랙
사이즈: M

[장점]
📌 다용도 사용 가능
-카시트&방석&이동 가방
-고리가 많아 편리함
📌 스포티한 디자인
📌 겉면 방수
-산책하고 바로 탑승 시 묻은 먼지 물티슈로 제거 가능
📌 털 끼임 X
-돌돌이 필요 없이 손으로만 털어도 제거 가능
📌️ 뒷좌석 설치 용이
-보조벨트를 타이트하게 줄일 수 있음

[단점]
✔️ 바닥 쿠션 커버
-충전재 넣을 때 힘을 별로 안 줬지만 지퍼 부분이 찢어짐
-액체가 흐르면 겨울용 면(아랫부분)에 묻음

[아쉬운 점]
1. 바닥 쿠션 커버가 전면 방수(옆면과 동일한) 재질+안감 기모로 계절별로 뒤집어 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음
2. 금액 추가하더라도 혹은 추가 옵션으로 보조벨트 별도로 구매 가능하면 좋을 것 같음


출시 예고부터 색상 고민하다 무난하게 이동식 방석용으로 쓰기 위해 검은색을 샀지만, 노란색이 여전히 아른거리네요. 무게가 쫌 나가지만 푹신하게 애기를 둘러싸서 단거리를 걸어서 이동하는 거라면 가방용으로도 손색없을 듯합니다. 고리가 많아 차가 아닌 곳에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고, 옆면 오염 가능성이 낮아 오래 두고 쓰기 좋을 것 같아요. 푹신하고 시원한 재질+스포티한 느낌으로 여름에 쓰기 좋은데, 담요 하나 위에 깔아 주면 겨울에도 무난히 사용 가능합니다. 여러 부분 고심해서 제작한 게 눈에 보일 만큼 보호자의 편의성에 많은 초점을 둔 게 티가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