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이지만 강쥐가 매일 차를 타고 다니는데, 제 무릎에 불안한 자세로 앉아서 카시트 구매 했어요.
노란색이 정말 예쁘네요.
아이는 처음엔 잘 안 들어가다가 3일 째 부터 들어가 앉아 있어요. 눈도 감고..

시트에 커피자국이 생겨서 물티슈로 닦았는데, 잘 지워 집니다. 밑바닥이 싸구려 밀림방지 천이 아니어서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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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범퍼 쿠션(작은것) 이 하나 미배송되어, 문의 남기니, 바로 배송해주셨네요.
양 끝에 뿔난 쿠션이라고 확인까지 하셨는데, 그냥 큰 쿠션을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저의 옆범퍼 쿠션 하나가 엄청 빵빵하답니다. 귀찮아서.. 그냥 씁니다.
판매자분이 조금 더 신경을 쓰고 배송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카시트가 저렴이 버젼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