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꼬미 팡이는 비,바람 많은 제주에 살고있어요 :-)
비올때 뿐만아니라 비 온 후에 축축한 잔디와 지렁이만 보면 부비부비하기 바쁜 팡이를 위해 우비를 알아보다가 퍼피엔젤을 알게되서 주문해봤어요ㅎㅎ 섬세하게 여아용이 따로있고 허리부분에 조일 수있는 고무줄이있어 올인원을 불편해하고 예민한 꼬미도 편하게 입을 수있어 좋았어요! 입히면서도, 산책을 하면서도 강아지들이 편하게 산책할 수있게 만든 우비라는게 느껴졌어요ㅎㅎ 퍼피엔젤 덕분에 이제 비와도 산책걱정은 없겠네요😌🤍